8월 18일 구매 후 기다려도 물건이 올 생각이 없길래(일주일 경과) 전화했더니 홈페이지상 버젓이 재고보유라 되 있음에도 재고 없다고 하질 않나, 그러면서 취소 환불 안내문자를 준다 했다가 결국 아무런 연락 못받고 다음날 부터 전화를 했더니 알았다고 차일 피일 미루더니 취소처리 완료했고 카드사에 전달해놓은 상태라고 기다리라 하고 통화 종료.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결제대행사에 문의를 해보니 판매자 쪽에서 승인취소 접수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함. 그래서 어제 전화했더니 거절하시고 전화 안주시네요?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및 신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장사하는 거라고 밖에는 생각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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